• 2024/03/22 "저는 육지에 터전을 두려구요."

  • 2024/02/22 僕ら、そんなにうまく、生きてこれなかったけど、そんなに悪いこともしてないよ。

  • 2024/02/08 "저는 지금의 재희 씨를 선택했는걸요."

  • 2024/02/08 "무현 씨가 저를 구원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. 책임지고 어떻게든 과거로 보내주신다고도 하셨고."

    • 2024/02/08 "……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거 같아요."
  • 2024/02/08 내 소원은 내일이 오는 거야. 과거에 머물지 않을 거야.

  • 2024/02/08 백상아리는 죽은 후에도 사진 속에서 환자들과 함께 살아있었다.

  • 2024/02/08 나는 이제 심해를 안다.

  • 2024/02/08 제 팔은 멀쩡해요. 그리곤 서지혁과 신해량 다음으로 가장 많은 횟수의 노를 저었다.

  • 2024/01/17 그립다. 보고 싶다. 거기서 그렇게 죽게 놔두기 싫다.

  • 2024/01/17 모든 시름을 잊고 해변만 쳐다보고 싶었다.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. 그 자리에서 영원히.

  • 2024/01/17 "그럼 사랑은 뭔데?" "불안해도 믿어주는 거야."

  • 2024/01/03 明日はまたケンカするだろうけど、明後日は仲直りするよ。

  • 2024/01/03 僕は、音楽と生きていたい。

  • 2023/12/24 네가 솔직하고 좋은 아이니까,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를 바라지 않을 수가 없어.

  • 2023/12/24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. 들려주세요. 유성을 내리게 해줄 거죠?

  • 2023/07/12 たとえ、どんなに離れてしまっても関係ない。ずっと友達だ。

  • 2023/07/03 내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오늘 내가 만난 약자의 옆에 같이 서있는 것뿐이다.

  • 2023/06/11 風が優しい、歌は楽しい

  • 2023/06/11 우리들의 생명의 노래를, 절대로!

  • 2023/06/11 一緒に歌って、一緒に飛んで、一緒に、生きるんだ!

  • 2023/06/11 好きだ、フレイア 俺と一緒に生きてほしい

  • 2023/06/11 空が高い 雨の匂い 星がいっぱい

  • 2023/06/11 그래도 저는 하늘을 계속 날겁니다. 카나메 씨.

    • 2023/06/11 나도, 계속해서 노래할게.
  • 2023/06/11 나답게, 나만의 하늘을 날면 돼.

  • 2023/06/09 이곳에도 널 이렇게나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. 어쩌면 내가 떠나온 세계에서도…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