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3/04/23 부스러기가 어떻든 아무렇지도 않다. 오로지 목표만 찬란히 빛난다면.

  • 2023/04/23 그래서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다. 할 수 있는 데까지.

    • 2023/04/23 아이돌로만 살고 싶었다.
  • 2023/04/23 그렇게 한번 잊었다가 기억해 낸 과거를 정리했다. 다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끝냈다.

  • 2023/04/23 눈물이 나오진 않았으나, 어쩐지 가슴이 공허하고 서러웠다.

  • 2023/04/23 "고생했어." 이상하게 위로가 되었다.

  • 2023/04/23 나도 나태했던 적은 없어. 하지만 열심히 사는 것과 잘사는 것은 다른 거야.

  • 2023/04/23 "고맙습니다. 내 팬."

  • 2023/04/23 [엄청 행복해요.]

  • 2023/04/18 남은 것을 향한 애정을.

  • 2023/04/18 [영원한 별!]

  • 2023/04/18 "돌아가자, 개X끼야." "……."

  • 2023/04/18 아무리 다시 시작하더라도 그 유일하고 찬란한 순간이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은 그 느낌.

  • 2023/04/18 인생은 망가진 채 끝나지 않는다. 다시 방향을 잡고 걸어가기로 마음먹고 걸어갈 수 있다면.

  • 2023/04/18 "…그때,"

    • 2023/04/18 "풍선, 들고 했잖아…."
  • 2023/04/18 "우리는 서로 이해할 수 있으니까. 알겠지?"

  • 2023/04/18 [이거 이상한 건가요? 잘 모르겠어요. 이제 사람이 아니라 그런가…….]

    • 2023/04/18 '너 사람이야.' 나는 곧바로 잘라 말했다.
  • 2023/04/18 "…알아. 넌 한 번도 안 변했거든."

  • 2023/04/18 [우리 모두가 각자의 사정을 가졌지만 그게 쌍놈처럼 굴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.]

  • 2023/04/16 존경하는 형님은 웃고 있었다.

  • 2023/04/16 박문대가 나 자체, 내 전부는 아닐 것이다. 하지만 분명 내 일부였다.

  • 2023/04/15 끝날 수도 있다는 건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.

  • 2023/04/15 나는 잠시, 의도치 않게 입을 다물었다. ……준비한 대답은, 한 박자 늦게 나왔다.

  • 2023/04/15 하지만 지금 이 순간, 그런 생각을 해주는 사람들이 어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.

  • 2023/04/15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. 정말로… 특이한 사람들이었다.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다정함이었다.

  • 2023/04/14 나는 첫 소절에 들어가며 나도 모르게 웃었다. 좀 즐거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