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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4/13
안도와 기쁨보다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.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낯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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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4/13
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삶이 변한다면, 웬만하면 나쁜 쪽이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득했다고 생각했는데.
2023/04/13
"난 제정신이야." "응. 아니야. 너 지금 당황하고 겁먹었어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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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4/13
"…내가 전에 그랬거든."
2023/03/27
히로세 군. 나는 귀엽다고 생각해.
2023/03/27
…만약 내 힘이 필요해지면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. 아무 거리낌없이, 당신의 검과 방패가 되겠습니다.
2023/03/27
절망조차 나는 믿지 않아.
2023/03/27
아무것도 모르고 힘이 되어줄 테니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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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3/27
……. 그 말, 너무 비겁하지 않냐?
2023/03/27
사랑은 보답을 바라지 않는 거거든요.
2023/03/27
살아서 후회하는 건 질렸어. 그렇다면 문제삼을 필요없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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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3/27
…그래. 나도 후회하는 건 이제 싫어.
2023/03/27
내 소원은 내 거야. 키요타카라도 침범할 수 없어.
2023/03/27
자, 여신께서 오셨다.
2023/03/27
너는 나를 죽이는 것을 우선했고, 나는 그 녀석을 살리는 것을 우선했으니까.
2023/03/27
…싸우지 않으면, 행복해질 수 없는 것 아닌가요?
2023/03/27
사업상 비밀이에요.
2023/03/27
마음의 날개로 너는 어디든 날아갈 수 있어.
2023/03/27
왜 그렇게 슬픈 표정을 짓는 건데! 좋아하면 포기하지 마!
2023/01/15
두 사람이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살아갈 수 있기를.
2023/01/15
료 군, 당신은 썸머 고스트인가요? 불꽃놀이를 하면 또 만날 수 있나요? 제가 또 죽고 싶다고 생각할 때 만나러 와주실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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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1/15
……나는 그저 약속을 지키러 온 것 뿐이야. 다시는 만날 수 없어.
2023/01/15
죽고 싶은 거잖아 너! 그렇다면 빨리 죽어. 죽어서 다시는 나와 엮이지 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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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1/15
…료 군, 나한테 죽으라고 했네. 이걸로 내가 죽어버리면 료 군은 정말 최악이 되는 거구나. 하지만 절대로 죽지 않을 거니까.
2023/01/15
료 군은 내가 죽으면 어떨 것 같아? 슬퍼하지는 않겠지. 화내려나. 나, 료 군에게만큼은 미움받고 싶지 않았는데. 어쩔 수 없네…
2023/01/15
저기, 토모야 군이 그려줘. 내 그림.
2023/01/15
그렇다면 이번엔 내가 토모야 군의 달이 되어줄게.
2023/01/14
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소리와 눈앞에 있는 아름다운 사람만이, 내 세계의 전부가 되었다.
2023/01/14
이렇게 최선을 다해 현실과 마주하고 있는 토오사카가 무척이나 눈부셔 보였다.
2023/01/14
……신경 쓰이지. 나는 갖고 있지 못한 인간이니까. 갖지 못한 인간은 계속 콤플렉스라 여기거든.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.
2023/01/14
틀림없이 지금, 토오사카는 그 사랑의 품 안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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