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장판 아이돌리쉬 세븐 > REVIEW

극장판 아이돌리쉬 세븐

LIVE 4bit BEYOND THE PERiOD
새로운 시작을 너와, 이 스테이지에서!

10월 19일(DAY1), 27일(DAY2)
11월 9일(DAY1), 11일(DAY2), 17일(DAY1), 23일(DAY1), 30일(DAY1)
12월 10일(DAY2), 17일(DAY2)
1월 7일(DAY1), 13일(DAY2/싱어롱), 24일(DAY1/돌비)
2월 17일(DAY12/싱어롱)
3월 10일(DAY2), 23일(DAY2/4D)
5월 25일(DAY2)
6월 8일(DAY1/라이브뷰잉)
10월 5일(DAY2)

스포주의

아직 보지 못한 결정적인 반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. 게시물을 확인하시겠습니까?

디테일 기록용... 이전에 썼던 트윗들 기억이 안 난다;;

<23년 11월 17일>
타마키 안 그래도 몸집이 커서 잘 보이는데 엄청 크게 움직인다
나이트폴에서도 소고 부분부분 박자가 살짝 느림ㅠㅠ 바보
하루카 진짜 춤 잘춰서 계속 눈이 감 쿠죠의 안목은 틀리지 않음
피옵월 하루카랑 텐 파트 짧은데 좋아... 난... 이쪽도 거진 형제라고 생각해서(ㅠㅠ)

<23년 11월 23일>
타마키 안 그래도 몸집이 커서 잘 보이는데 엄청 크게 움직인다2(ㅋㅋㅋㅋ)
미츠키 최선을 다해서 크게 움직여서 좋아
몸집 있는 애들이 전체적으로 턴 돌거나 안무 전반적으로 묵직... 살짝 느릿한 느낌이 있는 거 같음(특히 토라)
소고 춤선 뭔가 우아한 느낌이 있는듯
텐 춤선 정석적이고 깔끔함
나이트폴 전주에서 애들 무대로 올라갈 때 멧조 좋아...(이거;; 글로 설명이X)

<23년 11월 30일>
17 위주로 봄!! 이오리 춤선이 굉장히 절도 있는 편... 힘있고 딱딱 맞는다 몸짓도 크다!
리쿠는 좀 팔랑팔랑해서 비교하자면 소고랑 비슷한 느낌이었어
나이트폴 전주가 아니라 타마키 첫 파트 들어갈 즈음? 뒤 스크린 하얗게 비춰지고 그 즈음...의 멧조 구도가 좋아... 너무 아름다움ㅠㅠ

<24년 10월 5일>
타마소우 응상인지라 소리를 지르는 구간이 정해져 있어서... 색다르게 보인 것들이 있었음
평소에 보면서는 생각 못했는데 소고는 얼빡샷이 많고 타마키는 행동 위주의 샷이 많은 느낌